첫 구매입니다.

광고만 듣고 살까말까 하다가..

Q&A에 답변 달린 사장님 답변에 반해 바로 구입했습니다.

택배 도착한 날.... 별 생각없이 세척액 제조해서

에어프라이어에 뿌렸습니다. 

왜 그랬을까요?? 할일 다 하고 주말에 하면 되는 것을....

뿌리고.. 지워지는 기름때를 보고 멈출수가 없더군요.

싹다 분해해서 청소해버렸습니다.

와... 진짜 주방세제로 그렇게 빡빡 문질러도 안지워지던게

슉슉 지워지는 모습을 볼때의 그 희열이란...

클리바스는 아직 제대로 사용해보지 못했는데..

벌써 기대됩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