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유산균도 꾸준히 먹어왔고, 장 건강을 위해서 푸룬 같은 식품도 종종 먹었습니다.

매일매화 상품도 그 효과가 궁금해서 사보았는데요.

용법 대로 아침 저녁 한 포씩 먹으면, 제 경우는 3~4일차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.

마치 고구마를 한 광주리 먹은 것처럼,

매일매화에 식이섬유가 풍부해서인지 장 활동이 활발해지는 느낌입니다.

며칠 동안 탄소 배출량이 늘어나고, 부산물이 아주 부드러워지고 색깔도 아름답... 더러운 얘기 그만하겠습니다.

게다가, 단순히 차전자피 추출물 뿐 아니라 시중에 판매되는 유산균보다 훨씬 많은 함량의 유산균도 있더라구요.

효과가 좋아서 앞으로도 꾸준히 복용할 계획입니다.

탄소 배출량은 일주일 정도 지나면 줄어드니, 매일매화가 기후위기에 악영향을 미칠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.